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외래회송 月평균 2691건···전년대비 '215% ↑'
케어네트워크 라운지 운영 및 협진·법정서식 등 자동화 효과
[ 2018년 12월 24일 05시 50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세브란스병원의 외래회송 건수가 월 2500여 건을 넘고,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외래회송이란 대형병원들이 병·의원에 환자를 보내는 것을 일컫는 말로, 대형병원으로의 쏠림현상을 지양하는 등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요소다.
 
23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의 외래회송 月평균 건수는 2691건이고, 전년 대비 2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브란스병원이 지난해 10월 초 본관 3층 로비에 마련한 ‘케어네트워크 라운지’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케어네트워크 라운지는 진료협력병원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기서는 진료의뢰 환자의 초진 접수 지원, 급성기·중증치료 등이 완료된 외래회송 협진 환자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1월 회송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협진 및 법정서식 작성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한 동의서 작성 및 상담은 진료실이 아닌 케어네트워크 라운지에서 진행돼 진료실 뿐만 아니라 환자 부담도 경과됐다는 내부평가다.
 
이외에도 각 임상과별 홍보와 설명회 등을 개최해 회송 관련 프로세스 및 지표를 공유했고, 지난 7월에는 임상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래회송 프로세스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세브란스병원의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나왔다. 지난해 8월 대비 심장내과·산부인과·안과·유방외과·종양내과·신장내과 등 다양한 임상과에서 외래회송 건수가 큰폭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외래 및 입원 기준 회송수가 신청도 증가하는 추세다.
 
외래 기준 회송수가 신청은 2016년 2억 4940만원 지난해 5억 1490만원이었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5억 5020만원을 기록해서 작년 수치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입원 기준 회송수가 신청도 2016년 1억 1820만원 지난해 1억 6680만원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만 1억 5710만원을 기록했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케어네트워크 라운지·진료협력센터 등이 외래회송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타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급성기·중증환자 등 치료에 집중하고, 의뢰-회송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My 세브란스’ 앱으로 외래·입원 실손보험 청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