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다병원 체제 전남대 "빅데이터 적극 활용"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안 공개, "올 계획 수립 후 내년 돌입"
[ 2019년 01월 02일 12시 25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올해 차세대 최첨단병원으로 도약한다. 다병원 체제 구축으로 산재된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전남대병원은 2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2019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차세대 통합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의생명연구지원센터 건립 등 올해 사업 목표를 공개했다.
 

각 진료과 실·과장 등 50여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병원은 지난 1996년 구축된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대적 혁신을 통한 통합병원정보시스템 구축 계획을 소개했다.

이는 전남대병원이 본원을 비롯한 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어린이병원·전남대치과병원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다병원 체제 구축에 따른 필수적 조치다.

해당 사업은 단순 진료 목적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접목한 의료연구 등 4차 산업의 기반이 되는 정보로 활용되는 빅데이터의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 사업은 정부 예산지원과 자체 비용으로 추진된다. 올해 구체적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구축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시설분야에서는 의생명연구지원센터를 연내 착공, 산재된 연구동 및 진료공간의 집중화를 꾀하게 된다. 의생명연구지원센터 착공에 앞서 부속건물인 주차장을 완공, 오랜 숙원인 주차난 해소에도 주력하게 된다.
 

이밖에 전남대병원은 국립대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진료, 연구, 교육 등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사업도 더욱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삼용 병원장은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 알찬 결실을 맺었다”면서 “올해도 보다 진취적인 마음가짐으로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병원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화순전남대 "힘 모아 일류병원 도약"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