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장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상반기 내 미국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 시판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 보툴리눔 톡신 첫번째 미국 시장 진출 사례로 기업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나보타'의 본격적인 선진국 의약품 시장 진출은 기업 가치 상승을 넘어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있는 제품을 공급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PRS 항섬유화제와 이중표적자가면역치료제, APA 항궤양제와 안구건조증치료제 등 주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과 AI를 활용한 신약연구로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함께 높여갈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전 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비즈니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의 관리시스템인 SAP ERP 재구축을 완료해 창의적이고 전략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 한해 직원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업무환경 조성을 지속하고 책임경영 체제 정착에 힘써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