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시장' 진출
[ 2019년 01월 07일 17시 4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가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7일 중국 바이오제약회사 ‘3S바이오′(대표 로우 징)와 바이오시밀러 판권계약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유럽, 한국 시장 등에 이어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인 중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유하고 있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성분명 베바시주맙) 등 일부 파이프라인의 판권을 3S바이오에 위임하는 형태로 구축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개발 노하우 및 제품 신뢰도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국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계기가 된 셈이다.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S바이오와 중국 내 임상, 허가, 상업화에 대해 협업하며, 판권 위임에 대한 선수금과 로열티 등을 지급받게 된다.
 

고한승 사장은 "3S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3S바이오는 2015년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합 바이오제약사로, 2017년 매출은 약 6000억원으로 집계된다.

현재 약 3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며 중국과 이탈리아에 항체의약품, 재조합 단백질 등의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랄디' 유럽 판매 개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