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의학회, 영문학술지에 ‘만화 사설’ 게재
2019년 1월 첫 호 시작으로 '한글·영어' 두 가지 버전 진행
[ 2019년 01월 09일 14시 56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SCI 종합학술지에 만화 사설이 새롭게 선보인다. 가독성 강화 차원이다.
 
의학회는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 2019년 1월 첫 호부터 만화 사설(Graphic Editorial)을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그 첫 번째 시도로 멕시코 학자 Horacio Rivera의 논문 ‘Fake Peer Review and Inappropriate Authorship’을 소재로 논문심사 조작과 저자됨 위반 등의 문제점을 다뤘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재해석함과 동시에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JKMS 편집위원장인 홍성태 교수(대한의학회 간행이사)의 사설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결국 고스란히 환자에게 그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는 사실을 한 컷에 힘줘 그려냈다.
 
JKMS의 만화 사설은 국내외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자 한글과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 중이다.
 
‘꽉 선생의 일기’, ‘몸 지킬 박사’, 해부학 만화 ‘해랑선생의 일기’ 등을 통해 이미 스타 의사 만화가로 정평이 나있는 아주의대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가 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장성구 대한의학회 회장 겸 JKMS 발행인은 “만화 사설이 각종 의료 이슈에 대해 사회적인 공감을 얻어내고 대중과의 접점을 만들어 낼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계 다양한 소식과 의학적 전문지식을 흥미진진한 만화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