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지난 10일 노인센터 강당에서 ‘제14회 아하바연주단 사랑의 자선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젊은 연주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대전지역의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단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를 시작으로 ‘백조’, 디즈니 메들리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인어공주, 뮬란, 겨울왕국’에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연주로 호응을 얻었다.
한 연주단원은 “마음과 마음이 모여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에 감사한다”며 “입원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하바연주단은 충남대병원에서 출생 후 14개월간 치료를 위해 퇴원하지 못하고 있는 환아에게 5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