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시, '홍역' 비상···의료진 1만8000여명 전면조사
경기 시흥서도 환자 발생···보건당국, 선별진료소 확대
[ 2019년 01월 15일 15시 12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최근 대구지역에서 시작된 홍역 감염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의료계가 긴장하는 모양새다.
 
대구광역시는 15일 대구지역 내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인 1만8000여 명에 대한 홍역 항체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구에서는 최근 한달새 홍역 확진 환자가 14명이나 발생했다. 이 가운데 7명이 영·유아다. 특히 이들 중 20대 간호조무사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대구파티마병원 의료진 혹은 병원을 방문했던 환자인 것으로 밝혀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또한 해당 간호조무사는 대구파티마병원을 방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다른 감염 경로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 측은 확진자들이 국가지정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신생아 홍역 예방 접종 시기도 생후 1년에서 6개월로 앞당겼다.
 
첫 감염이 발생했던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실 운영을 일시 중지하고 홍역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선별진료소도 15개소로 확대했다.
 
이런 가운데 다른 지역에서도 홍역 환자가 발생해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된다.
 
경북 지역에서 대구파티마병원을 방문했던 환자 2명이 홍역 확진을 받았고, 경기도 시흥 지역에서는 해당 병원에서 이미 감염된 아기와 접촉한 생후 8개월 여아 1명이 홍역에 걸린 것이다.
 
시흥시는 해당 여아가 확진 판정을 받은 병원 접촉 대사자를 모니터링하고 선별진료소 6곳을 설치했다. 이후 감염 경로 등에 대해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당국은 이번에 확산된 홍역 바이러스가 해외를 통해 국내에 전파된 것으로 보고 백신 접종 등 감염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국내 유입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의료인 등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는 접종력 및 홍역 항체가 없는 경우 최소 4주 간격으로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회를 접종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