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지윤 간호사 죽음, 명백한 구조적 타살"
행동하는간호사회, 철저한 진상조사·재발방지 대책 촉구
[ 2019년 01월 16일 11시 24분 ]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서울의료원 간호사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간호계가 자살이 아닌 '구조적 타살'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15일 입장서를 발표해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간호사의 죽음은 단순한 자살이 아니라 명백한 구조적 타살"이라며 "병원의 방임 탓에 힘든 환경에서 적응하고 살아남는 것은 개인의 몫이 돼버렸다"고 지적했다.


서울의료원의 해당 간호사는 병동에서 5년간 근무하다가 행정부서로 이동하면서 내부 압박에 대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故 박선욱 간호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 1년만에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발생한 것은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정부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신 간호대 정원 확대 등에 함몰돼 있다"며 "간호사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없는 환경에서 수만 늘리는 정책은 간호사를 일회용품으로 밖에 보지 않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대한간호협회는 애도를 표하는 등 소극적인 대응을 넘어 더 이상 간호사가 죽지 않도록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allzer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의료원 간호사 자살 ‘일파만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