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한미>종근당·유한>건일 順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 적응증별 당뇨병 77개 최다
[ 2019년 01월 22일 12시 1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국내 제약사들 가운데 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의약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은 한미약품이었다. 뒤이어 유한양행과 종근당, 건일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의 '한국 대사질환 치료영역 파이프라인 분석(글로벌데이터 기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 본사를 둔 76개의 기업, 기관, 대학 등에서 총 159개 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대사질환 치료영역의 파이프라인을 적응증별로 보면 당뇨병이 77개로 가장 많았고, 지질장애와 이상지질혈증이 각각 42개, 41개, 제2형 당뇨병 33개, 고지혈증 26개, 골다공증 22개, 비만 19개 등으로 확인됐다.


제약사별로는 한미약품이 9개로 가장 많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근당과 유한양행이 8개, 건일제약이 7개를 갖고 있다.

보령제약은 6개, 제일약품과 대원제약, CJ헬스케어는 5개, 현대약품, 펩트론, LG화학, 메디톡스는 4개의 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을 보유했다.

톱 10 제약사가 보유한 69개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단계별로 살펴보면 임상 3상 단계가 17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임상 1상 단계 16개, 후보물질발견 단계와 전임상 단계가 각각 14개로 나타났다.

특히 한미약품은 임상 1상 중인 파이프라인 수가 6개로 제일 많았다. 종근당과 유한양행의 경우 임상 3상 중인 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이 4개로 같다. 

업계 관계자는 "당뇨, 이상지질혈, 골다공증 같은 대사질환의 경우 약을 한 번 복용하면 평생 먹기 때문에 시장 규모가 크고 수요가 꾸준해 제약사들마다 공을 들이고 있다"며 "게다가 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대사질환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관련 파이프라인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