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정위, JW중외제약·애보트 전격 '현장조사'
업체들 "이유 잘 몰라 배경 등 파악"···중외는 장관 방문 날과 겹쳐
[ 2019년 01월 24일 09시 4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JW중외제약과 한국애보트 등 헬스케어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예고되지 않은 조사를 받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1일부터 서울 서초구 소재 JW중외제약을 방문해 현장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사전 예고 없이 JW중외제약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조사 목적에 대해서도 따로 공지한 바 없었다.

공정위 측은 "현장조사가 진행될 경우 미리 그 내용을 고지하지 않는다"며 "조사가 끝나면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의 기습 현장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JW중외제약 연구소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노고를 치하하는 간담회를 가져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공정위에서 지난 21일부터 갑자기 현장조사를 나와 내부에서도 원인을 파악하는 중"이라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 제약·바이오 업계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까지 열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애보트도 지난 22일 두번째 공정위 현장조사를 받았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한국애보트 비리 관련 공익신고 자료들을 경찰과 공정위·복지부·식약처 등에 이첩시키면서 이중 공정위가 현장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애보트가 의료기기 법령과 공정경쟁규약에 위배되는 방식으로 의사들의 해외 학술대회 참가비를 지원한 것이 주요 신고 내용이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관련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애보트 측은 "조사 이유를 잘 몰라 상황을 파악한 후 관련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현대약품, 화이자 공정위 '제소'···한독 ‘예의주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