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우즈벡, 제약산업 발전 협력 협약
제약바이오協 "CIS 시장 진출 기반 조성 위한 후속조치 노력"
[ 2019년 01월 24일 11시 4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대사 비탈리 펜)이 양국 제약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한남동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가진 원 회장과 펜 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이 같이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즈벡 대사관 측의 초청으로 진행된 면담에서 펜 대사는 “범정부 차원에서 우즈벡 의약품 시장에 한국 제약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면서 양국 교류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MOU 체결을 제안했다.

우즈백 대사관은 보건부 제2차관이 회장을 맡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제약협회와 제약바이오협회가 2월 중 MOU를 체결하는 데에도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원 회장은 “우즈벡은 국내 제약기업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이며, 협력의지가 강한 파트너라 생각한다”면서 “우즈벡 정부 차원에서 보장할 수 있는 확실한 지원책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주문하고, 1월 중 MOU 체결 제의에 찬성으로 화답했다.
 

협회는 이번 우즈벡 대사와의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달 말 주한 우즈벡 대사관에서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국내 제약기업의 CIS 시장 진출기반 조성을 위한 후속조치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협회와 우즈벡과의 협력은 2017년 우즈벡 부총리와 ‘제약산업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MOU’ 체결로 시작했다.

지난해 1월에는 우즈벡 정부로부터 ▲자유로운 환전 ▲안정적 과실송금에 대한 보장 ▲한국 수출의약품의 인허가 기간 간소화 등의 성과를 얻어낸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제약기업 한 곳은 부지확보를 통해 현지공장을 건설을 추진중이다. 또 다른 국내 제약기업 한 곳은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이를 거점으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으로의 판로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 외에 현지 진출을 적극 타진 중인 기업체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6조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우즈벡 의약품 시장은 2015년 이후 연평균 6%대의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CIS 지역 진출 거점으로 주목받는 시장이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