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문요양실 시범사업, 간호사 인건비 인상돼야"
간협 노인간호사회·장기요양시설분야회 성명 발표
[ 2019년 01월 25일 11시 02분 ]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정부가 추진 중인 전문요양실 시범사업에서 간호사 인건비 인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간호협회 노인간호사회와 장기요양시설분야회(이하 ‘노인요양 관련 단체’)는 1월 24일 성명을 통해 노인요양시설 전문요양실 시범사업의 낮은 간호사 인건비를 문제삼고 인상을 요구했다.


2018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호사 평균 연봉은 3800만원이다. 하지만 노인요양시설 전문요양실 시범사업 간호사의 인건비는 이에 한참 못 미치는 2800만원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서는 간호사 인건비를 3500만원으로 책정했다.


노인요양 관련 단체는 “전문요양실 시범사업은 간호사 인건비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며 “시범사업 간 동일 간호사에 대해서는 동일 인건비를 지급하고 시범사업 간호사가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인건비가 3500만원으로 책정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보다 전문요양실 시범사업의 업무 강도가 훨씬 높다고 주장했다.


노인요양 관련 단체는 “노인요양시설 전문요양실 시범사업 간호사는 2년 이상의 경력자로 시범사업 관련 교육 이수 후 통과를 거쳐 선발되고 전문요양실에서 주·야간 24시간 근무를 하면서 교육·상담 뿐 아니라 전문간호 처치를 수행해야 하는 등 업무 강도가 높다"면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 간호사 자격은 간호사 면허소지자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주간에 교육·상담을 통한 만성질환관리가 주된 업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요양실 시범사업의 재료비 책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봤다.


이들은 “터무니 없는 낮은 수준의 재료비가 책정돼 참여기관이 손해를 보거나 간호사가 제한적으로 재료를 사용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적절한 재료 사용을 통해서만 제대로 된 간호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allzer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