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윤모 장관 “바이오, 샌드박스 확대·규제특구 지정”
2019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2017년 수출 47억불"
[ 2019년 01월 25일 16시 00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성윤모 장관이 샌드박스 확대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맞춤형 수출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바이오 기업 혁신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산자부 성 장관은 25일 서울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를 통해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자부 성 장관을 비롯해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바이오업계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 장관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네 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기업의 투자를 촉구했다.
 
우선 규제개선으로 바이오분야 신제품·서비스 출시 촉진을 위해 규제유예(샌드박스) 적용 확대,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규제특례를 통한 조기 시장창출 지원에 나선다.
 
혁신 생태계 조성으로는 바이오 스타트업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대학-벤처-제약사간 기술이전 촉진, 병원 수요기반의 시장창출 등을 지원하고, 핵심 인프라 구축으로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이를 활용한 新비즈니스 창출 지원,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수출 주력품목 육성을 위해 주력 산업의 수출지원 프로그램과 병행해 바이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 지원에 힘쓴다.
 
성 장관은 “바이오산업을 신산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민의 건강한 삶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바이오산업이 명실공히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생산 7.8%·수출 12.9% 등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기업과 기술 이전 계약 체결 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연도별 수출 규모 및 증가율은 2014년 31억불(7.6%), 2015년 39억불(25.9%), 2016년 42억불(8.0%), 2017년 46.8억불(11.2%)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약·바이오사 만난 박능후 장관 "산업 적극 지원"
政, ‘규제 샌드박스’ 이행···의료벤처 등 ‘접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