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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작년 매출 1004억···전년比 22.3% 상승
"주력 EMR 솔루션과 유통사업 실적이 견인"
[ 2019년 02월 13일 15시 25분 ]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032620, 대표이사 이상경) 1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18년 실적을 발표했다.
 
유비케어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1004억원, 영업이익 91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3%, 22.0%가 올랐으며, 당기순이익은 72.3%의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EMR솔루션의 지속적인 성장과 병∙의원 및 약국 유통사업의 약진이 이번 실적 상승세를 견인했다"면서 "특히 요양∙한방병원 전문 EMR 업체 인수를 통한 사업 시너지 확대, EMR 플랫폼에 SM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한 부가사업이 EMR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의원 및 약국 유통 사업 부문에서는 각 기관의 진료 환경에 따른 맞춤형 브랜드 라인업 구축, 의료기기 렌탈 사업 모델 론칭, 리커링(Recurring) 사업 확대 등의 전략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력 분야인 EMR 외에도 유통, 제약 및 데이터, 건강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등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전방위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출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안정적 실적 창출과 기업 가치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헬스케어 관련 업계의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통합 데이터 및 알고리즘을 확보해, 이를 활용할 플랫폼을 개발하고 해당 서비스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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