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방암 ‘파슬로덱스’, 조건부 비급여 결정
심평원 약평委, 4개사 6품목 급여 적정성 논의
[ 2019년 02월 22일 12시 24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허가 10년이 지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유방암 치료제 ‘파슬로덱스’는 급여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반면 한국다케다제약의 ‘알룬브릭’은 지난해 11월말 허가를 받은 이후 3개월 안에 급여진입 문턱을 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지난 21일 오후 4개사 6품목에 대한 급여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안건에 오른 품목은 ▲아고틴정25밀리그램(우울증/환인제약) ▲알룬브릭정30, 90, 180밀리그램(폐암/한국다케다제약) ▲파슬로덱스주(유방암/한국아스트라제네카) ▲에르위나제주(백혈병/비엘엔에이치) 등이다.

그 결과 한국다케다제약의 알룬브릭정 30, 90, 180밀리그램 모두 비용효과성을 인정받아 약평위 관문을 통과했다.

알룬브릭은 이전에 크리조티닙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naplastic Lymphoma Kinase, ALK) 양성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치료제다.

또 백혈병 치료제인 비엘엔에이치의 에르위나제주도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유방암 치료제 파슬로덱스주(단독요법)는 급여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파슬로덱스는 내분비요법제로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없는 HR 양성 및 HER2 음성 폐경기 이후 여성의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1차 치료제다.

입랜스(성분 팔보시클립)와 병용해 내분비요법 후 진행된 HR 양성 및 HER 음성 여성의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에 사용할 수 있다.

환인제약의 우울증 치료제 아고틴정 25밀리그램도 조건부 비급여 결정이 내려졌다.

아고틴정은 주성분인 아고멜라틴은 멜라토닌 수용체(MT1, MT2) 효능제(Agonist)이자 세로토닌 5-HT2c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하는 기전의 항우울제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