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서 '세계 최저체중' 268g 남아 출생
병원 "출생 5개월만에 건강한 상태로 집으로 가"
[ 2019년 02월 27일 10시 34분 ]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에서 300g도 채 안되는 무게로 태어난 아기가 출생 5개월만에 건강한 상태로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갔다고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게이오(慶應)대 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는 작년 8월 268g의 남자아이가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도쿄신문이 미국 아이오와대 신생아 관련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한 결과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남자 신생아 중 출생시 몸무게가 가장 가벼웠던 사례는 2009년 독일에서 274g으로 태어난 아이였다.
 

게이오대 병원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는 임신 24주차에 출생했다. 병원측은 남자 아이의 체중이 증가하지 않자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긴급히 제왕절개 수술을 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이 남자아이는 태어날 당시 두 손의 손바닥 위에 몸이 다 둘어갈 정도로 작았다.
 

병원측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호흡과 영양 관리를 하면서 아이의 건강을 유지했고, 아이는 애초 출산 예정일에서 두달이 경과한 지난 20일 퇴원했다.
 

퇴원시 이 아이의 몸무게는 3천238g(3.238㎏)으로 자력으로 모유를 먹을 수 있는 상태였다.
 

도쿄신문은 일본에서 1㎏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의 생존율은 90% 수준이지만, 300g이 안되는 아이의 생존율은 극히 낮다며 특히 남자아이의 경우 생명을 구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bkkim@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