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공주병원,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재활 지원
4일 공동생활가정 개소…단계별 자립훈련·사회복귀 담당
[ 2019년 03월 03일 17시 09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국립공주병원(원장 김영훈)은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정신재활시설(공동생활가정) 개소식을 오는 4일 개최한다.


3일 병원에 따르면 공동생활가정은 정신질환자가 공동으로 생활하며 자립역량을 높이는 정신재활 훈련시설이다. 전국에 349개소가 운영 중이다.


치료와 사회복귀의 통합지원을 위한 국립정신병원 내 설치는 국립춘천병원에 이어 국립공주병원이 두 번째다.
 

충남 지역 24개 정신재활시설 중 75%(18개)가 천안·아산에 위치한 상황에서 이번 개소는 지역 정신재활시설의 사각지대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주병원 공동생활가정 ‘다울터(다함께 사는 우리의 줄임말)’에서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기능에 맞춘 단계별 자립훈련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게 된다.
 
만 15세 이상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당사자 신청에 의해 정신건강 평가와 적응기간(1~2주)을 거쳐 입소할 수 있다.
 

입소 후 자립훈련(1단계), 직업재활(2단계), 독립지원(3단계) 등 단계적인 자립능력 향상과 사회복귀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입소자가 낮 시간 동안에 다른 정신재활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업재활 작업장, 직장․학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 할 계획이다.


김영훈 국립공주병원 원장은 “정신재활시설 설치·운영은 병원과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연계해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에 통합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게 하는 모범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신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