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 고어社 "인공혈관 공급, 한국 정부와 협력"
"대체품목 없을 경우 제한적 공급 고려" 공식입장 밝혀
[ 2019년 03월 11일 16시 0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인조혈관 전문 의료기기업체 고어메디칼의 한국 지사 철수로 심장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아의 사례가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고어 본사(W. L. Gore & Associates) 측이 제한적인 제품 공급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혔다.
 
고어는 11일 국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함샤우트를 통해 “고어사는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가족이 우려하고 있는 바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고어 측은 “지난 2017년 한국 시장에서의 의료기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으며 이후 환자 가족, 의료 단체 및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결정에 대한 재고 요청이 있었다”며 “이와 관련해 최근 한국 정부가 고어사에 협력 할 것을 제안했으며 우리는 그 제안에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금번 사안에 대한 여러 우려와 관련해 깊이 고민하고 있으며 고어사만이 제공 가능하기에 의료상 필수적이라고 여겨지나 한국 시장에서는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라도 재공급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의료기기 현황을 파악하고 한국 내 관련 규제 요구 사항을 준수할 수 있도록 의사, 환자 변호 단체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혈관 보급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고어 본사를 방문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예고된 인공혈관 대란···국내 업체들 생산 외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