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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Future’ KIMES 2019 개막
오늘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 2019년 03월 14일 13시 5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인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가 개막했다. KIMES는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오는 3월 14일 목요일부터 17일일요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14일 코엑스 전시장 1층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기기가 세계화를 넘어 우주 시대를 대비해 창의적 발전을 해나가고 있다”며 “국회도 의료기기의 첨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의료기기와 바이오 분야가 신산업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이를 증명하듯 KIMES에도 해마다 출품업체와 관람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 혁신의료기기 육성법 통과, 인재육성 등에도 힘을 모으겠다”며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의료기기 강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36개국에서 1403개 업체가 참가했다. ‘Meet the Future’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융복합 의료기술인 의료로봇, 3D프린터는 물론, 의료기기, 병원설비 분야 전품목 3만여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Smart Patient Care Solutions’이라는 주제로 비덜 다울(Bidur Dhaul) 필립스 아태본부 본부장의 키노트 강연을 비롯해 180여 회의 의료전문컨퍼런스와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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