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장 선거 출사표 역대 최다 '9명'
15일 지원서 접수 마감, 면접·투표 후 후보 2명 교육부 추천
[ 2019년 03월 16일 06시 52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차관급 예우를 받는 서울대학교병원 수장 자리를 놓고 역대 최다인 9명의 후보자가 경쟁하게 됐다.

그간 하마평에 올랐던 후보가 대부분이지만 새 얼굴도 눈에 띈다. 이들 9명 모두는 병원장에 처음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경영에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병원장 공개모집 접수기간에 병원경영계획서를 포함한 지원서를 제출한 후보는 총 9명이다.

공모에서 서울대병원장 지원 자격은 의과대학의 교원으로서 10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거나 10년 이상의 의료경력이 있는 자로 한정했다. 


그 결과 ▲권준수 교수(정신건강의학과·1984년 졸업) ▲김연수 교수(신장내과·1988년 졸업) ▲김용진 교수(순환기내과·1992년 졸업) ▲김태유 교수(혈액종양내과·1986년 졸업)가 등록을 마쳤다.


또 ▲박재현 교수(마취통증의학과·1987년 졸업) ▲성명훈 교수(이비인후과·1982년 졸업) ▲이정상 교수(흉부외과·1983년 졸업) ▲이정렬 교수(흉부외과·1982년 졸업) ▲조상헌 교수(내과·1984년 졸업)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상단 좌측부터 우측 순]


서울대병원장 임기는 3년으로 한번 연임할 수 있다. 차관급 예우를 받고 분당서울대병원, 강남헬스케어센터, 서울보라매병원장 인사권까지 지니고 있어 큰 권한을 행사한다.


병원 이사회는 병원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 공모에 참여한 이들 후보들을 대상으로 면접과 투표를 거쳐 1순위, 2순위 후보를 정해 교육부에 추천한다.


교육부 장관이 최종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대통령이 두 명 가운데 한 명을 서울대병원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방문석 교수, 서울대병원장 선거 '불출마'
서울대병원장 선거 본격화···선출권 쥔 이사회 가동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