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스톤사이언티픽, 피하삽입형 제세동기 출시
혈관협착 위험 줄인 엠블럼 (EMBLEM S-ICD) '건강보험 급여' 적용
[ 2019년 03월 17일 13시 4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허민행)가 피하 삽입형 제세동기 ‘엠블럼 (EMBLEM S-ICD, 이하 S-ICD)’를 출시했다.
 
S-ICD는 심장 돌연사 위험이 높은 부정맥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폭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 심실의 비정상적인 심장박동(부정맥)이 감지되면 전기적 충격을 전달, 정상박동으로 만들어 준다.

기존 경정맥형 제세동기(이하 ICD)와 달리 전극선이 환자의 경정맥이 아닌 흉골 부위 피하에 바로 삽입됐다. 혈관과 심장 안에 위치한 전극선으로 비롯되는 혈관 감염의 위험성과 혈관 협착 등의 합병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심장과 혈관을 직접 건드리지 않고 피하에 전극선을 삽입해 환자의 부정맥을 치료하는 S-ICD는 국내에서 현재 보스톤사이언티픽의 ‘엠블럼(EMBLEM)’이 유일하다.
 
제품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통해 보건복지부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정 받았다. 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 받아 그 동안 S-ICD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필수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17년 개정된 미국심장협회(AHA)·미국심장학회(ACC)·미국부정맥학회(HRS) 국제가이드라인 또한 ICD 적용 환자군 뿐만 아니라 감염 및 만성질환 등 고위험 환자군에게도 S-ICD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보스톤사이언티픽 최준호 한국지사장은 “S-ICD는 기존 ICD의 감염 위험성과 시술 자체의 까다로움을 대체할 수 있는 의료솔루션으로 우리나라 부정맥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S-ICD, 부정맥질환자 새 치료 옵션 기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