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녹십자엠에스,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아프리카 수출
알제리 판권 보유 스위스 회사와 994만불 규모 공급계약 체결
[ 2019년 03월 24일 13시 46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GC녹십자엠에스가 글로벌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스위스 기업인 ‘메디시스 인터내셔널(Medisys International)’과 당화혈색소(HbA1c) 측정시스템 ‘그린케어 에이원씨’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총 994만 달러(약 112억원) 규모다.
 
알제리에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메디시스 인터내셔널은 혈당측정기를 비롯해 60여 개에 이르는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메디시스 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자체 영업망을 활용해 측정기기부터 진단시약까지 당화혈색소 시스템 전체를 알제리에 공급한다. 
 
메디시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2008년 알제리에 의약품 및 의료기기 생산시설을 건축했고, 현재 알제리 내 혈당측정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알제리가 최근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한 만큼, 이번 계약이 향후 시장 선점 효과와 점유율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알제리가 유럽과 근접해있는 만큼 향후 북아프리카 및 유럽으로의 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계약과 같은 사업 다각화가 국내외 시장에서 수익성 극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케어 에이원씨’는 기존 수동식 제품과 달리 혈액 샘플 채취 후 당화혈색소 측정 및 결과 인쇄까지 모든 과정이 전자동으로 이뤄져 측정값의 신뢰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