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기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임핀지’ 출시
[ 2019년 03월 27일 19시 08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가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첫 면역항암제 임핀지(더발루맙)가 내달 1일 출시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김상표)는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임피지의 국내 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조병철 교수(연세암병원 종양내과)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표준요법 대비 의미 있는 개선을 나타낸 임핀지 임상연구는 향후 3기 비소세포폐암 치료경향을 바꿀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도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임핀지를 유일하게 가장 높은 수준(category)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대부분은 항암방사선 요법 이후 1년 이내에 전이나 재발을 겪고 있으며, 10명 중 8~9명의 환자는 4기로 진행된다.

 

또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의 5년 생존율은 15%에 지나지 않아, 표준치료 이후 치료 이점이 있는 새로운 치료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의 요구가 대두돼 왔다.

 

이대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는 “비소세포폐암 3기는 치료 기간 연장을 목표로 하는 4기와 달리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병기임에도, 지난 20년 동안 표준치료보다 유의미한 생존 개선을 보인 치료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항암방사선요법 이후 질병 진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치료 방법이 없어 마음을 졸인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임핀지가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식약처, 4번째 면역항암제 '임핀지' 국내 시판 허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