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춤하던 '홍역' 또 다시 고개드나
안양서 의료진 등 총 11명 확진...역학조사 착수
[ 2019년 04월 03일 11시 42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올해 초 전국에서 잇달아 나타났던 홍역환자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에서 또 다시 의료진 홍역이 발생했다.
 
3일 경기도와 안양시 등에 따르면 안양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인 10명과 내원환자 1명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서 총 26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해외 홍역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증상을 보였다.

1월 말부터는 추가 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사실상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고 경기도 또한 지난달 27일 0시를 기준으로 안산 지역 홍역 유행 감시체계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6일만에 병원에서 특히 의료인을 중심으로 추가 감염자가 나타나면서 도는 다시금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환자 및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시행되고 있고,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관련 의료기관 종사자 및 방문자 가운데 접촉자를 분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당초에는 의료인 6명만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병원 전 직원의 홍역 항체검사를 진행하던 도중 추가로 4명의 의료인이 홍역 확정 판정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항체검사 및 선별진료소 운영이 진행 중으로 최소 6주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계-정부 "홍역 공포증 확산 차단 협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