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베트남 의료진, '로보닥 인공관절수술' 참관
오승환 남양주우리병원장 수술 노하후 전수
[ 2019년 04월 07일 16시 48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베트남 의료진이 국내 로봇인공관절수술(로보닥) 참관을 위해 한국을 방문, 수술 노하우에 대해 전수받는 기회를 가졌다.
 

남양주우리병원은 최근 베트남 Cho Ray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방문단이 오승환 원장의 로보닥 인공관절수술을 참관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Cho Ray병원은 베트만 호치민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전문 종합병원이다.


오승환 원장이 시연한 수술은 기존 인공관절 수술에서 발생되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CT 촬영을 통해 인공관절 삽입 전 절삭해야 하는 깊이, 각도를 계산한 후 가상현실에서 모의수술을 가진 뒤 진행됐다.


해당 수술은 0.1㎜ 이하로 오차를 줄여 증상이 악화된 슬관절의 양쪽 관절면을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 등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확한 계획과 정밀한 절삭으로 불필요한 뼈 절삭과 오차를 줄여 내 몸의 뼈를 최대한 보존한다.


특히 다리 길이 불일치, 폐색전증, 골절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일반적인 수술에 사용되는 기구들보다 더 작은 것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감염 위험도 줄어든다.


베트남 의료진은 “로보닥이 기존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비해 더욱 빠르고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면서 “오승환 원장의 노하우를 잘 전수받아 베트남 국민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환 원장은 “국내 로보닥 수술을 배우러 방문하는 해외 의료진이 매년 늘고 있다”며 “특히 로보닥 수술은 우리나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숙련도와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현대중공업 인수 시너지로 정형외과 수술로봇 1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