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EU FTA 무역委 개최···의약품 비관세장벽 완화 모색
산업부 “이달 9일 EU와 제조관리 기준 동등, 서류 면제 요청”
[ 2019년 04월 08일 12시 5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오는 9일 ‘제8차 한-EU FTA 무역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 의약품 수출의 비관세장벽 완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이 원료의약품 수출 시 EU측에 제출해야 했던 ‘서면확인서(White List)’ 제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기존에 국내 기업은 원료의약품을 수출 할 때 EU와 제조관리 기준이 동등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서면확인서를 제출해야했다. 서면확인서 면제국 등재가 받아들여질 경우, 우리 수출기업의 자료 제출 부담이 감소하고, 원료의약품 제조관리기준이 국제적인 수준으로 인정받아 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리나라가 서면확인서 면제국으로 등재된 곳은 미국·호주·스위스·일본·이스라엘·브라질 등 6개국이다.
 
대 EU 의약품 수출은 지난 2010년 1억달러에서 지난해 12억달러까지 늘었고, 동기간 전세계적으로는 12억달러에서 37억달러까지 증가했다.
 
반면 EU에서 우리나라로의 수출도 꾸준한 증가세 인데, 이중 의약품은 2010년 19억달러에서 지난해 32억달러까지 늘어났다.
 
한-EU 교역규모는 세계 경기 둔화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돼 지난해에는 FTA 발효 전(前) 대비 30% 증가한 1200억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치다.
 
이와 함께 EU는 한국에 투자한 금액기준으로 미국·일본 등을 뛰어 넘은 1위 국가로, 지난해 누적 투자액 1047억달러를 달성한 곳이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산업 분야로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이기도 하다.
 
한편, 9일 열리는 한-EU FTA 무역위원회에는 우리측 수석대표인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특허청·산업부·기재부 등이, EU 측에서는 세실리아 말스트롬 EU집행위 통상 집행위원(수석대표)·통상총국 등이 참석한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약품 수출 첫 40억불 돌파·생산실적 20조3580억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