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단국대병원, 250병상 암센터 착공···2021년 완공
'진단·수술·관리·예방' 통합 치료시스템 가동 예정
[ 2019년 04월 10일 10시 19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조종태)이 암센터를 건립한다.
 
오는 2021년 완공 예정인 암센터는 지하 3층, 지상 7층 건물(연면적 2만9869.91㎡)에 250병상 규모를 기본계획으로 암종별 센터를 비롯해 건강증진센터 및 내시경센터 등이 들어선다.
 
저층의 진료부와 고층의 병동을 연계해 암환자 검사 및 수술, 입원치료 시 이동 동선을 배려했으며, 기존 병원과 연결돼 있어 주차장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4층에는 옥상정원이 조성돼 암환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암센터가 건립되면 단국대병원은 1000병상이 넘는 대형병원으로 거듭난다.
 
단국대병원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와 검토를 거듭해 암센터 운영계획과 설계를 준비해 왔다.
 
기존에 분산돼 운영하던 암 진료기능을 통합하고 인력과 의료장비를 보강해 포괄적인 암치료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갑상선‧유방암센터는 물론 위‧대장‧복막암센터와 간‧담도‧췌장암센터, 폐암센터, 혈액암센터 등이 특화된 진료시스템으로 환자를 맞이한다.
 
여기에 최신 사양의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한편 다학제 통합진료, 심리클리닉 등을 운영해 한층 차별화된 새로운 암센터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박우성 의료원장은 “암이라는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료를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며 암센터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암치료 및 예방, 연구, 암환자 관리 및 교육을 통해 지역 간 암환자 관리 불균형을 해소하는 사회적인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암센터 부지 내에서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을 비롯해 구본영 천안시장, 이규희‧윤일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갖는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