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사전피임약 100만불 베트남 수출
현지 보건부 산하 단체와 계약 체결, 올 3분기내 제품 전달
[ 2019년 04월 19일 10시 4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동아제약이 사전피임약 ‘로만 케이’로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사전피임약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8월 동아쏘시오그룹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간 사전피임약 공급 양해각서 체결 후 이뤄진 첫 수출 계약이다.
 

계약식에는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베트남 인구가족계획국 Dr. 응웬 도안 뚜(Dr. Nguyen Doan Tu) 국장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베트남에서 제품 허가 승인이 완료되면,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3분기 중으로 인구가족계획국에 약 100만 달러(11억3000만원) 상당의 사전피임약 ‘멜리안’을 수출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2018년 2월 베트남 보사부에 제품 허가 신청을 완료했고 이달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멜리안의 수출 제품명은 ‘로만 케이(Roman K Tablet)’이다. 
  

베트남은 인구증가를 제한하는 정책 중 하나로 가임기 여성들에게 경구용 피임약을 이용한 피임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1570만 명에 이르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베트남 가임기 여성 중 약 12%가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트남은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건강증진제품과 일반의약품의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베트남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수출품목 다변화와 매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베트남에 캔 박카스를 공식 런칭했으며 베트남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사전피임약 외에도 현재 소화불량치료제 베나치오, 어깨결림치료제 스카풀라, 구강건조증치료제 드라이문트의 허가신청을 준비 중이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