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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힘찬병원, 외래환자 3000명 돌파
개소 3개월 만에 흑자 전환
[ 2019년 04월 25일 17시 14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병원에 개소한 힘찬관절척추센터가 5개월 만에 외래환자 3000명을 돌파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개소 3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고, 3월 기준 누적 외래환자 수가 3000명을 넘어섰으며, 수술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6월까지 외래진료와 수술 예약이 모두 찬 상태로, 환자들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오는 8~9월 경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샤르자 힘찬관절척추센터는 디지털 엑스레이 전용 롱 카세트와 디지털 모니터를 장착한 초경량 디지털 포터블 엑스레이 촬영기를 구비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돕고 있다.
 
또 내시경 척추 수술기구를 갖춰 현지에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척추수술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초음파기기를 이용해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 센터는 해당 대학병원 건물 1층에 총 280평 규모의 물리∙재활치료실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각종 재활치료기구, 슬링치료기, 체외충격파, 통증치료기, 무중력 감압치료기 등 다양한 물리치료, 재활 장비를 구비한 후 오는 9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박승준 센터장은 “힘찬병원이 보유한 의료기술과 풍부한 임상 노하우를 통해 현지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힘찬병원은 올해 하반기에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관절척추 신기술을 발표하며 최신 의학지견을 나누는 관절척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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