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의료원, 국내 최초 5G 디지털혁신병원 도입
2020년 오픈 용인세브란스부터 순차 적용···"진료 편의·보안 등 제고"
[ 2019년 04월 29일 11시 28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연세의료원-SK텔레콤은 지난 26일 SK T-타워 임원 회의실에서 5G·AI·보안 등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5G 디지털혁신병원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최동훈 용인세브란스병원장(신축), SK텔레콤 박정호 대표이사 사장(CEO), 유영상 MNO 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연세의료원과 SK텔레콤은 협약에 따라 오는 2020년 2월 개원 예정인 용인세브란스병원(신축)에 5G망을 구축하고, 병원 업무와 환자 편의성을 높이는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들어간다. 5G가 의료기관의 기간 통신망으로 들어가는 것은 국내 최초다.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에는 SK텔레콤이 보유한 5G·AI·IoT·보안 기술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의요진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디지털혁신병원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병실 안에 설치된 ‘누구(NUGU)’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침대나 조명, TV 등 실내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또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음성 AI 스피커를 통해 간호부와 음성 통화도 가능하다.
 
홀로그램 등 실감미디어 기술을 통해 보호자의 사이버 병문안이 가능하고, 병원 내 위치 측위와 3D 맵핑을 통한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솔루션 등 영상인식기술 기반의 실내 길 안내로 검사실 등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의료진의 진료 편의성도 높아진다. 의료진은 안면 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통해 별도 인증절차 없이 신속하게 주요 시설 출입이 가능하다.
 
보안도 대폭 강화, 개선된다. 연세의료원과 SK텔레콤은 의료정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간 양자암호통신망 도입을 추진한다.
 
연세의료원과 SK텔레콤은 5G기반 ICT 기술을 이용한 의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우선 도입하고, 검증된 솔루션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은 “현 시대는 첨단 디지털시대로 의료기관도 디지털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첨단 혁신기술들을 적용하는 지능형 디지털혁신병원으로 연세의료원 핵심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올 고배 연세대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유치 재도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