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김민수 기자] 개인적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상용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국내외 특허권을 모교에 이전한 서울 소재 대학병원 교수의 사례가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30일 강동경희대병원에 따르면 조대진 신경외과 교수가 본인이 직접 개발한 의료기기 ‘척추체간 케이지’의 미국·중국 특허권을 경희대학교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