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檢, 삼성바이오에피스 직원 집에서 '회사 서버' 확보
'삼바 분식회계 의혹' 증거인멸 정황 포착
[ 2019년 05월 06일 12시 3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대용량 공용서버를 이 회사 직원의 집에서 확보했다.

이 직원이 스스로 서버를 떼어내 집에 보관했을 리가 없다고 보는 검찰은 그룹 차원에서 증거인멸 작업이 이뤄졌다고 의심하고 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지난 3일 새벽 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팀장급 직원 A씨를 증거 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검찰은 지난 2일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지난해 5∼6월쯤 회사 공용서버를 떼어내 자신의 집에 숨겼다는 단서를 포착했다. 이 서버는 그간 여러 차례 이뤄진 검찰 압수수색 과정에선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A씨가 보관 중이던 회사 공용서버는 삼성바이오에피스 회사 내부에서 임직원이 함께 사용한 서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회사 내부 문서 등을 저장하고 직원들끼리 열람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팀장급 직원이 윗선 지시 없이 회사 서버를 통째로 떼어내 숨기기는 어렵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검찰은 확보한 서버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밝힐 수 있는 핵심자료가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