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도세브란스병원 1년 늦어진 2025년 오픈
인천시에 건립 로드맵 제출, 올해말까지 토지매매 계약 체결
[ 2019년 05월 09일 12시 21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지지부진을 거듭하던 송도세브란스병원 착공부터 준공까지 로드맵이 나왔다. 이에 따라 사업은 오는 2021년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전망이다.
 
9일 인천시·연세대학교 등에 따르면 최근 연세대는 2단계 송도 사업부지 토지매매 계약 체결시점으로부터 2년 내 병원 착공에 들어가고 6년 내 준공한다는 내용의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로드맵’을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인천시-연세대가 체결한 2단계 사업 유효기간이 올해 말로 도래한 데에 따른 후속조처로, 병원건립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토지매매 계약이 연내에 체결돼야 한다. 당초 협약보다 1년 늦춰진 2021년 착공, 2025년 준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연세대가 사업 로드맵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인천시도 페널티를 부과한다. 기존에 인천시 측이 연세대에 과도한 혜택을 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연세대가 병원 건립 계획을 이행하지 않으면 페널티 조항에 따라 토지매매대금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부과하고, 2단계 부지 환매 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사업은 지난 2005년 1단계 사업 협약 당시에 포함됐으나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이후 인천시-연세대는 지난해 3월 협약 체결 당시 송도국제도시에 500병상 이상 규모의 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하고, 바이오 중심 과학 공원을 조성키로 합의했다.
 
이에 인천시는 1단계 사업 때 연세대에 캠퍼스 용지로 92만㎡ 땅을 조성원가에 공급했고, 2단계 사업에서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옆 송도 11공구 33만6천㎡ 땅을 조성원가(3.3㎡당 389만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송도에 1단계로 개교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는 현재 학부대학(신입생 전체), 약학대학, 언더우드국제대학, 공과대학 글로벌융합공학부, 글로벌인재학부 등 다양한 학사 단위의 학부생과 대학원생 5500여 명이 재학 중에 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순항'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