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병원, 레바논 남부 티르지역 의료봉사활동
평화유지군 동명부대와 함께 현지 아동 지원사업 실시
[ 2019년 05월 09일 17시 4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대한항공, 국방부, 레바논 주한대사관 등과 협력해 UN 평화유지군 동명부대 지역 내 장애아동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레바논은 이스라엘과의 전쟁과 내전 이후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특히 이번 의료사업이 진행되는 티르 지역은 한국 동명부대가 파병돼 평화 유지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인하대병원 의료진(단장 송준호 교수)은 동명부대 관할 지역에서 선정된 청력 장애 아동을 한국으로 이송해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진의 경호와 환자 진료 과정은 동명부대(단장 구석모 대령)와 주 레바논 대사관(대사 권영대)이 지원하고 이송에 필요한 제반 조치는 대한항공에서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대해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서부여단(사령관 Diodato Abaniara) 에서도 의료진을 초청해 감사를 표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4년 3월,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한 이래 공공교육, 의료지원, 사회봉사, 해외지원, 민관협력 5개 분야에서 지속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레바논 외에도 우즈벡, 몽골, 베트남 등 세계 곳곳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해왔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원장은 “국가간 장벽을 넘어 소외된 계층을 보살피는 사회적 책임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