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캐논 "4차원 정형분석, 신의료기술 동등성 인정"
상지 움직임, 4차원 동적영상 출력···관절 불안정성 정량 분석 가능
[ 2019년 05월 14일 12시 02분 ]

[데일리메디 김민수 기자]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주창언)는 최첨단 CT 소프트웨어 ‘4차원 정형분석’(4D Orthopedic Analysis)이 상지(상체) 부분에 대해 신의료기술과 안전성·유효성 평가에서 동등성을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4차원 정형분석은 캐논 메디칼의 최상위 CT라인인 애퀼리언 원 제네시스(Aquilion ONE Genesis)에 탑재된 기능이다.

관절을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면서 여러 번 촬영해 해당 부위 뼈 위치 및 각도를 시간 경과에 따라 4차원 동적 영상으로 시각화하는 소프트웨어다.
 


회사 관계자는 “애퀼리언 원 제네시스[사진]는 3차원 볼륨 영상을 촬영하는 기존 CT의 장점을 뛰어넘어 이미 10년 전, 시간 경과에 따라 움직이는 신체를 4차원 동적 영상(3차원+시간)을 세계 최초로 구현한 바 있다”고 전했다.

관절의 인대 결합 손상이나 불안정성은 만성적인 통증과 부종을 수반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흔한 질병이다.

기존 영상 진단법은 정지된 상태의 환부 영상을 촬영, 관절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불안정성을 측정하기에 충분치 못했다는 게 캐논 메디칼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사가 관절에 압박을 가해 통증을 의도적으로 야기하는 신체검사 방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며 “4차원 정형분석은 관절을 이루는 임의의 뼈를 기준으로 주변 뼈들의 상대적인 거리 및 각도의 시간적 변화를 시각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차원 정형분석이 기존 영상 기반 검사법에 비해 환자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아 안전성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관절의 인대결합 손상이나 불안정성을 측정할 수 있는 의료 기술로 유효하게 판단돼 신의료기술 수가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며 “올해 안으로 하지(하체) 부위까지 4차원 정형분석의 신의료기술 동등성 인정 평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캐논메디칼, 조선대병원 첨단CT 설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