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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 환자 및 진료비 추이(2013~2017년)
[ 2019년 05월 20일 12시 17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결막염(H10)’ 진료현황을 분석했다.



결막염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환자는 2013년 462만6000명에서 2017년 453만1000명으로 연평균 0.4% 감소했다. 반면 진료비는 2117억원에서 2505억 원으로 연평균 4.4% 증가했다.


최근 5년간 평균 진료인원은 449만명이며, 2017년 결막염 환자는 453만명으로 건강보험 진료현황 중 다빈도 상병 12위에 해당된다.



2017년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보면, 10대 미만 환자(86만1000명, 19.0%)가 가장 많았고, 성별 현황에서도 각각 10대 미만 남성(46만6000명, 24.6%), 10대 미만 여성(39만5000명, 15.0%)으로 나타났다.


성별 진료실인원은 10대 미만에서는 남성이 54.1%, 여성이 45.9%로 남성이 여성의 약 1.2배로 나타났으나, 10대 이상에서는 남성이 38.9%, 여성이 61.1%로 여성이 남성의 약 1.6배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진료비 현황을 보면,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10대 미만 환자에서 406억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지만, 1인당 진료비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미만 1인당 진료비는 4만7000원, 80대 이상에서는 7만3000원으로, 80대 이상의 1인당 진료비가 10세 미만 진료비의 약 1.6배로 조사됐다.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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