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재활병원, 의료재활로봇 보급·활용 기관 선정
9월 1일 시행···재활의학 전문의 12명 포함 전문연구팀 23명 구성
[ 2019년 05월 20일 16시 02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세브란스재활병원은 최근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의 로봇 활용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등에서 추진 중인 시장 창출형 로봇보급사업 중 하나다. 재활 및 의료 분야에서 사업화 단계 로봇을 과제 참여기관에 시범 적용해 재활·의료로봇 보급 및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세브란스재활병원에는 오는 9월 1일부터 엔드이펙터형 보행재활로봇인 ‘Morning Walk(모닝 워크)’와 외골격제어형 보행재활로봇 ‘EXOWALK PRO(엑소워크 프로)’ 각각 1대씩 도입된다.
 
모닝 워크 재활로봇은 보행능력 회복을 위한 근육 재건, 관절 운동기능 회복 등에 사용되는 로봇 자동화시스템 기구다. 엑소워크 프로 재활로봇은 근육의 재건, 관절 운동 회복 등에 사용하는 전동식 장치다.
 
세브란스재활병원은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김덕용 재활병원장 등 재활의학 전문의 12명, 물리치료사 5명, 연궈 등 23명으로 구성된 전문 연구팀을 꾸렸다.
 
전문 연구팀은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내원한 뇌졸중·운동실조·척수손상·파킨슨증후군·성인 뇌성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 보조 보행치료를 통해 엔드 이펙터형 및 외골격 제어형 보행 재활로봇을 이용한 로봇 보조 보행훈련의 효과를 확인한다.
 
이를 위해 로봇 보조 보행훈련 적응 질환군을 확대하고, 로봇 보조 보행훈련 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는 대상자 선별도 준비한다.
 
김덕용 세브란스재활병원장은 “치료사들의 로봇 보조 보행훈련에 대한 전문성 및 숙련도 향상으로 국내 재활로봇 치료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국내 재활로봇 치료 적응증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질환군으로 로봇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로봇 국산화 선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