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양대의료원, 넘사벽 의료매출 ‘4000억’ 돌파
윤호주 병원장 “젊은 의료진 충원·권역응급센터 역할 확대 등 원동력”
[ 2019년 05월 22일 05시 00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지난해 한양대의료원 의료매출이 마의 4000억원을 돌파했다.
 
한양대의료원 내부에서는 지난 몇 년간의 신진 인력 충원 및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 증대가 매출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21일 ‘학교법인 한양학원 2019년도 3차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해 한양대의료원 회계는 4135억원으로 2017년 3976억보다 159억원 가량 증가했다. 한양대서울병원은 2444억 9000만원, 한양대구리병원은 1690억 1400만원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한양대의료원은 정년퇴직자 수 증가로 인한 신진 의료인력 충원, 중증질환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방문 증가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윤호주 한양대병원장은 “지난 몇 년 동안 퇴직자들이 다수 발생하면서 완전경쟁으로 젊은 인력을 많이 뽑았다”며 “5년 사이 한양대서울·구리병원으로 영입된 인력이 50~60명 가량 될 것”이라고 말했다. 능력 있는 젊은 의료진 유입이 매출의 원동력이 됐다는 것이다.
 
권역응급센터 역할도 컸다. 윤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중증 질환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이 많이 온다”며 “생활습관 등 질병 패턴의 변화로 환자중심의 병원을 만들기 위해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한양대서울병원과 올해 초 한양대구리병원은 각각 70억·77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여기에는 의료법 시행규칙 시설기준 개정안에 따른 음압격리병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조성, 내·외과 중환자실 리모델링, 심혈관 집중치료실 조정 등 뿐만 아니라 장애인시설 확충도 포함됐다.
 
한양대의료원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중증 질환 및 희귀난치 분야 중에서도 외과를 강화하기 위해 경주하고 있다.
 
윤 병원장은 “올해도 혈관외과, 흉부외과 등에 전문의 영입을 많이 했다. 중증질환 및 희귀난치 분야에서 외과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수술·중증질환의 원활한 백업을 위해 임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진료 지원부서 부분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중심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외래·입원 증가 한양대의료원 '마(魔)의 4000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