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충남 닥터헬기, 3년 만에 환자이송 1천례 돌파
생존율 80% 이상,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총력
[ 2019년 05월 22일 16시 54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단국대학교병원이 운용 중인 충남닥터헬기가 1000번째 임무를 완수했다. 2016년 1월 처음 날개를 편 지 40개월 만이다.
 
그동안 충남 닥터헬기 이송 환자는 외상이 337명(33.7%)으로 가장 많았고, 심혈관질환 178명(17.8%), 뇌혈관질환 158명(15.8%), 심정지 67명(6.7%), 기타 261명(26.1%)으로 집계됐다.
 
출동 지역은 서산이 471건(47.1%), 홍성 179건(17.9%), 보령 124건(12.4%), 당진 88건(8.8%) 등의 순이었다.
 
이송환자 1001명 중 784명은 건강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으며, 21명은 현재 입원치료 중으로 80.4%의 생존율을 보였다.
 
충남 닥터헬기 이송 환자 대부분이 중증 응급환자임에도 출범 이후 80% 이상 높은 생존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송 시간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충남 닥터헬기를 통한 환자 이송시간은 평균 45분으로, 중상 후 응급치료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시간을 일컫는 ‘골든타임’을 지켜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료진이 출동 현장에서부터 단국대병원에 도착하기까지 직접 환자를 처치하는 것도 생존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
 
조종태 단국대병원장은 “충남지역은 응급의료 자원이 부족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지만 닥터헬기를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립 중인 암센터를 포함해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 국가지정격리병동, 닥터헬기 등 최적의 시설과 자격을 갖춘 충청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책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이번 1000회 이송을 기념해 다음 달 7일 ‘충남 닥터헬기 운용 성과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