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제성모병원, 저소득층 환자에 의료비 지원
[ 2019년 05월 24일 10시 1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치료비가 부족해 전전긍긍하던 환자를 도와 건강을 되찾게 해준 미담이 전해졌다.
 
24일 국제성모병원은 김선영(가명, 76세)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김 씨는 지난 3월 의자에서 넘어져 뒷목을 다쳐 사지위약(팔, 다리가 늘어지면서 힘이 없는 증상)과 변실금으로 국제성모병원을 찾았다.
 
척수병증을 동반한 ‘경추간판장애’ 진단을 받은 김씨는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신경외과 강무성 교수의 집도로 응급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기초생활수급비와 기초연금 등으로 생활하는 김씨에게 수술와 입원치료 비용은 큰 부담이었다.
 
김씨의 이 같은 상황을 들은 국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긴급의료비지원 서비스를 신청했고, 김 씨는 수술비 일부를 지원받았다. 하지만 이 금액은 김씨의 수술 및 입원치료 비용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부족한 치료비를 부담할 형편이 되지 않았던 김씨를 위해 국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나섰다. 직원들의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가 나머지 치료비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후 입원치료도 순조롭게 마친 김씨는 최근 건강을 되찾아 퇴원했다.
 
김씨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이렇게 받은 사랑 잊지 않고 항상 이웃을 위해 베풀고 살겠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제성모병원 원목실장 김수현 신부는 “나눔은 사랑의 표현이자 시작”이라며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 앞으로도 그들을 돌보며 지속적인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