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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김민수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이 최근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강동경희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질환부터 고난이도 암수술까지 광범위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단일공 로봇수술을 특화해 환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병원 측은 지난해 ‘다빈치 XI’ 로봇수술 장비를 처음 도입해 1년 만에 수술 건수 300례를 돌파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주선형 로봇수술센터장[사진 左]은 “이번 300례 로봇수술 달성은 의료진의 도전과 열정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단일용 탈장수술 연구 주도 등 로봇수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