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협 "의료계 프로포폴 관리 실태조사" 촉구
"마약류 사고 급증하는 등 자성 필요"
[ 2019년 06월 03일 17시 31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프로포폴’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전국 양방 병·의원에 대한 관리실태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의료인의 처방이 필수인 전문의약품인 프로포폴은 마약류로 분류돼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의협은 최근 논평을 통해 “프로포폴로 인한 불법의료행위와 환자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국민안전을 위해 전국 병의원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의협은 “5월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월초 전국 병·의원 3만6000여 곳 중 빅데이터 분석으로 법률 위반이 의심되는 병·의원 52곳을 가려내 프로포폴 등 마약류 관리 위반 병원 27곳을 적발했지만, 확실한 국민건강 안전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올해에만 프로포폴을 불법투약해서 동거녀를 사망에 이르게 한 성형외과 의사가 체포되고, 면허정지 기간 중 유흥업소 종사자를 비롯한 7인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의사가 징역형을 받았다”며 "의료계가 오히려 자발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프로포폴 불법 투약 병·의원-환자 무더기 적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