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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46개국 800명에 선진의술 전수
외국 의료진 교육과정 '미스코스 100회' 돌파
[ 2019년 06월 04일 17시 36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우리들병원이 외국 의료진에게 척추술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 ‘미스코스(MISS Course, Minimally Invasive Spinal Surgery Course)’가 100회를 맞았다.
 
우리들병원은 최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미스코스 100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배준석 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우리들 동문 강연 ▲미스코스의 역사 ▲세계가 만난 우리들 ▲우리들 신기술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 길병원 신경외과 안용 교수 등 우리들병원 동문 출신 현직 대학교수들이 기념강연을 통해 뜻 깊은 자리를 축하했다.
 
역대 미스코스 수료자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제94회 미스코스 참가자인 독일의 뮌헨 종합병원 울파르트클리닉 에릭 트라우페 박사는 “국적, 종교에 제한을 두지않고 전수해온 이상호 박사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하는 강의도 이어졌다. 청담 우리들병원 배준석 병원장은 우리들병원만의 독자적인 흉수 내시경 시술법을, 신상하 원장은 새로운 개념의 감압술 및 골융합술을 공개했다.
 
이상호 박사는 “기술은 독점이 아닌 나눌 때 더욱 발전한다”며 “더 많은 환자를 고칠수 있다는 신념을 지키며 최소 상처 척추 치료법 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시작된 ‘미스코스’는 전세계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최소침습 척추치료법을 집중 훈련하는 우리들병원만의 특화된 교육과정이다.
 
현재까지 40개국 403명의 외국인 의사가 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펠로우십과 단기 수술참관을 포함하면 46개국 800여 명의 외국인 의사들이 우리들병원에서 교육 받았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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