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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전직원 참여 1% 사랑나눔 봉사활동
2011년 시작 올해 9년째 실시
[ 2019년 06월 10일 17시 21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지난 5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의 1% 사랑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진제약 1% 사랑나눔 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이 봉사활동은 매년 대표 의약품을 선정해 해당 품목의 연간 매출액의 1%를 적립, 전 직원이 각지의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현장에 찾아가 일손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1% 사랑나눔 봉사활동은 매년 7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를 중복 합산하면 약 6000명이 넘게 참여했으며 봉사시간으로 환산할 경우 약 2만 시간에 달한다.
 

실제 삼진제약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달 27일 서울 영등포 구립노인복지관 및 마포노인종합 복지관에 모여 뜻깊은 봉사 시간을 가졌다.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한 뒤 어르신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및 설거지, 청소를 함께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위탁 노인복지전문기관으로 서울 거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인정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500명의 노인들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경로식당과 머리방, 북카페, 서예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봉사 활동을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뇌기능개선제 ‘뉴티린’ 연질캡슐의 기금 모금을 진행했고 2020년에도 1% 사랑나눔은 계속될 예정이다.

최용주 삼진제약 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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