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하나제약, 창업주 차녀 등기임원 신규 선임
조예림이사, 3남매 중 마지막 합류
[ 2019년 06월 14일 15시 1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하나제약의 이사진 구성이 개편된다. 창업주 조경일 회장의 3남매 중 조예림씨가 새로 등기임원으로 합류하게 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제약이 오는 7월 22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조예림 이사를 등기임원으로 내정한다고 공시했다.

조경일 하나제약 회장은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쌍둥이 조혜림, 조예림 이사(40), 조동훈 부사장(39) 등으로 이 가운데 조혜림 이사와 조동훈 부사장은 이미 등기임원을 맡고 있다.

그러나 조혜림 이사가 개인 사유로 오는 7월 퇴사 예정이며, 동시에 등기이사직도 내려 놓는다. 쌍둥이 자매 중 한 명은 퇴사하고, 한 명은 신규 선임되는 것이다.

조예림 이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하나제약에 입사했다. 마케팅부에서 근무한 뒤 개발부로 자리를 옮겼으며, 작년 4월부터 글로벌사업팀에 합류했다.

조예림 이사는 하나제약의 기술이전을 비롯해 글로벌 역량 강화 업무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레미마졸람의 기술수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으로 업무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조 이사가 마케팅부, 개발부를 거쳐 글로벌 사업팀에 근무하며 하나제약 글로벌 진출에 성과를 냈다"면서 "향후 마취제 신약 후보물질인 레미마졸람 관련 수출 및 마케팅 업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하나제약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재무 업무를 담당했던 조혜림 이사 후임은 윤홍주 이사(42)가 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윤홍주 이사는 2002년 하나제약에 입사해서 관리부, 경영본부 총괄팀장, 관리본부장(CFO)을 역임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