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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유근영 교수(전 국군수도병원장, 전 국립암센터원장)가 제6차 러시아 국제암포럼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암 정복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라는 주제로 19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다.
유근영 교수는 ‘한국의 식이요인과 암예방’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아·태 암예방기구 회장으로서 아시아 각국의 암 예방을 위해 노력한 경험과 한국의 암관리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는 “2011년부터 암 발생이 줄어들어 가장 성공적인 국가암관리사업 사례로 인정받는 한국의 국가 전략을 세계인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