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가톨릭 “한국 선진 재활의학 전수 앞장서겠다"
박기영 교수 주관, 해외 의료진 국내연수 초청 활발
[ 2019년 06월 25일 11시 08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해외 젊은 재활의학과 교수들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재활의학 전수에 앞장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최근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 초청으로 미얀마 양곤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A.T. 까잉(Khaing) 교수가 한국을 방문, 신경근골격계 통증 재활 및 초음파 검사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두 번째 연수 또한 오는 9월부터 동일 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방문에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은 “이들이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된 계기는 대구지역의 향토기업인 고려전선(정용호 대표이사)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2년 전 미얀마에 진출한 고려전선은 현재 양곤지역에 지사 및 공장을 운영 중이다. 사회 공익적 활동을 모색하고 있던 차 때마침 박기영 교수의 ‘개발도상국 재활의학전수를 위한 후원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박기영 교수는 현재 세계재활의학회 아시안-오세아니안 대륙 평의원 대표를 맡고 있다. 박 교수는 “재활의학을 시작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교수들을 가능한 많이 초청해 한국의 선진재활의학을 전수 할 계획”이라며 연수의 취지를 설명했다.
 
고려전선은 이번 연수에 초청된 미얀마 교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병원 재활의학과는 의학교육, 숙소 및 식사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아울러 8월에는 캐나다 마티외(Mathieu) 재활의학과 교수가 2주, 10월에는 이란 테헤란의 무하마드데르 아데바리(Mohaddeseh Azadvari) 재활의학과 교수가 한 달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밖에 내년부터는 인도네시아에 현지 공장을 운영하는 한 향토 철강회사의 후원으로 인도네시아 재활의학과 교수 2명이 매년 한국을 방문해 연수를 받는다.
 
박 교수는 “국가 간 의학교류 활성화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재활의학 수준을 홍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