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동제약, ‘달아 높이도 솟았구나 전(展)’ 개최
이달 중순까지 진행
[ 2019년 07월 02일 12시 4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미술전시 ‘달아 높이도 솟았구나 전(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을 소재로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온 엄수현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엄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지구 온난화와 무분별한 개발,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 등의 문제를 제기해왔다.

 

대모거북이, 다람쥐원숭이, 회색 곰, 붉은 여우 등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들은 평화로운 광경 같지만 자세히 보면 인간이 버린 각종 폐기물이나 난개발의 현장 등을 배경으로 한다. 작가는 환경 오염이라는 불편한 현실을 천진한 동물의 모습과 함께 담아 반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이기도 한 ‘달아 높이도 솟았구나’라는 작품의 경우 커다란 나무에 여러 동물이 자유롭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림 한쪽에 멀리 떠있는 달을 중심으로 보면 평화롭고 고요한 풍경으로 읽힌다. 하지만 시선을 바꿔보면 벌목으로 인해 베어진 나무와 멸종위기 동물을 확인하게 돼 미처 깨닫지 못했던 환경 문제를 생각하게 만든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환경 문제를 함께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준비한 전시회”라며 “온실가스 감량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제품’, ‘물발자국 인증’ 등을 받아 온 광동제약도 환경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7월 중순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