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대전에서 처음으로 365일 재활을 시작한 웰시티요양병원(이사장 차승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웰시티요양병원은 심평원이 전국 요양병원의 2018년 1~3월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한 입원급여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93점 이상에 부여하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일상생활수행능력 감퇴 환자분율 △방밖으로 나오기 악화 환자분율 △욕창 개선 환자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차승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