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북 포항시, 의대 설립 본격화
이달 11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내년 3월 용역 완료
[ 2019년 07월 12일 11시 19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가 의과대학 설립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 ‘포항지역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을 검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주관사인 ㈜캡스톤브릿지 고주형 대표는 의과대학 설립 및 연구중심병원 지정 단계별 추진 전략과, 의과대학 및 연구중심병원 신설 필요성과 여건,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의과대학 및 연구중심병원 특성 및 규모를 비롯해 연구중심 병원 지정효과(장단점) 등 연구 방향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포항시는 포항지역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 및 포항지역 특성과 의료여건, 설립비용, 운영방안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설립 타당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 등 지역의 우수한 R&D 기반시설을 활용한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의 기능 및 규모도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정치권에 의과대학 설립을 건의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계 및 의료계, 학계, 종교계, 언론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의과대학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포럼을 개최해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에는 세계적인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와 수준 높은 포스텍의 기술역량 등 최첨단 과학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특히 최근 전국 최초 강소개발연구특구 지정으로 바이오, 의료, 소재 등 공동연구를 통한 연구중심 의과대학을 설립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항에 의과대학이 설립될 경우, 시민 의료복지 개선과 정주환경 개선으로 도시발전에 큰 기폭제가 될 것이며, 이는 자연스럽게 포항의 도시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포항시는 윤한중 충남대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비롯해 8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으며 타당성 조사 용역은 내년 3월 완료할 계획이다.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2 서남대 없도록 의대 설립시 엄격한 관문 통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